마을회관서 "니하오, 짜이찌엔"···다문화 배우는 어르신들◀앵커▶결혼 이주하거나 일자리를 찾아온 이주민이 늘면서 어디서든 다문화 가정을 쉽게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은 우리 문화를 가르치고 알려주는 데 집중해왔지만 이제는고령군다이음사업다문화가족지원센터다문화가정다문화외국어배우는할머니다문화공부고령대가야읍고아2리회관손은민2023년 10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