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시간에 태닝하고 흰머리 뽑으라 지시까지···해양경찰청 비위 '천태만상'업무 시간에 태닝을 하거나 부하 직원에게 자기 흰머리를 뽑으라고 지시하는 등 해양경찰청 직원들의 비위 행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해국정감사해양경찰청임미애해양경찰경찰비위권윤수2024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