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성희롱 피해···솜방망이 처벌 논란◀앵커▶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을 운영하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서 여성 직원 3명이 성희롱과 괴롭힘 피해를 당했다면서 직장 상사를 신고했습니다.조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성희롱경징계박성아2022년 0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