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법 위반' 조영제 영천시의회 의장 벌금 600만 원 선고대구지방법원 형사4단독 김대현 판사는 농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영제 영천시의회 의장에게 벌금 6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조 의장은 지난 2017년 직농지법위반영천시의회조영제경자유전김은혜2022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