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9명, 장애인 방임 학대 판정···"시설 폐쇄하라"◀앵커▶안동 장애인 거주시설의 인권유린 실태가 알려진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최근에는 이 시설 직원 9명이 장애인을 방임 학대한 걸로 판정됐는데도, 여전장애인학대방임학대경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애인거주시설김서현2022년 0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