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성차별 논란'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 임명에 규탄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경상북도가 '성차별 논란'이 있는 정재훈 후보자를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로 임명을 강행하자 '부적합' 의견을 낸 경북도의회마저 무시했다며 규탄했습니다. 민주경북민주당인사청문회더불어민주당경북도당정재훈경북행복재단경북인사청문회권윤수2024년 07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