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쓰러지고 토사 쏟아지고···경북에 눈·비로 피해 잇따라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경북에 내리는 많은 눈과 비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2월 21일 오후 3시 50분쯤 경북 영양군 수비면 도로에 나무가 쓰러졌고,&n나무쓰러짐토사쏟아짐경북영양경북영덕경북비피해변예주2024년 02월 22일
'터미널을 관광지로'···경북 터미널 살릴 방법은?◀앵커▶민간이 운영하던 경북의 시외버스터미널들이 재정난으로 연이어 존폐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비단 경북만의 문제는 아닐 텐데, 가충북단양경북영양봉화영천경북시외버스시외버스터미널위기안동MBC이도은2023년 0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