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을 관광지로'···경북 터미널 살릴 방법은?◀앵커▶민간이 운영하던 경북의 시외버스터미널들이 재정난으로 연이어 존폐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비단 경북만의 문제는 아닐 텐데, 가충북단양경북영양봉화영천경북시외버스시외버스터미널위기안동MBC이도은2023년 06월 15일
추석 앞두고 경북 시외버스 노사 임금 협상 난항추석을 앞두고 경북 시외버스 노조가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전국 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북지역 자동차 노동조합은 8월 30일 조합원 584명을 대상경북시외버스임금인상노동쟁의조정신청총파업양관희2022년 0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