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출신 독립유공자, 2022년 72명 늘어경상북도는 2022년 한해 72명의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가 독립유공자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2022년 신규로 서훈을 받은 독립유공자는 103주년 삼일절경북독립유공자건국훈장애국장대통령표창박재형2022년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