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의료공백 대비해 비상 진료 대책본부 확대·운영경상북도는 대형 병원 전공의 집단 사직서 제출과 병원 근무 중단이 임박해지자, 도민의 의료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계 집단행동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서 2월 19일부터 비상 진의료공백집단행동비상진료대책집단사직공공의료기관보건의료기관비상진료경북도비상대책박재형2024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