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근로자 역대 최대…영세농은 '그림의 떡'◀앵커▶ 경북도내 23개 시군이 올 한해에만 5천여 명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들여 옵니다.사상 최대 규모지만 근로자들의 기숙사를 마련한 농가들만 근로경북농촌일손계절근로자법무부지역특화형비자이도은2023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