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의 라스트 댄스] ③ 31번의 FA컵 도전은 끝났다···남은 건 '5골 1개의 도움'아직 K리그 무대는 3경기가 남아있는 이근호 선수에게 있어 이번 시즌 가장 먼저 본인 커리어에서 마무리된 건 아마 'FA컵'이 아닐까요? -물론, AFC챔피언스리그는 이미 2022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우승이근호이근호의라스트댄스FA컵결승석원2023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