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윤미향을 악마로 만든 검찰"...국민의힘 "깃털만큼 가벼운 형량"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미향 무소속 의원에게 1심 법원이 대부분 무죄를 선고한 것에 대해 "인생을 통째로 부정당하고 악마가 된 그는 얼마나 억울했을까"라고 밝혔습니다.이재명 윤미향1심선고깃털만큼가벼운형량이재명정신대검찰과가짜뉴스인륜에반하는박재형2023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