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억 가로채" 대구 달성군 공공임대주택 건설사 임원 징역 15년 구형대구 달성군 공공 임대아파트 임차인들로부터 보증금 등 분양 전환대금 73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건설사 임원들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4월 달성군공공임대주택건설사임원징역15년박재형2023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