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구미에 줄 선물이 너무 작아서…대구 취수원의 일부를 구미로 옮기는 대구시 숙원 사업이 4일 대구와 구미의 극적인 합의로 성사됐는데요. 자. 이를 위해 마련된 행사에 경상북도 취수원강성조이철우한태연2022년 04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