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동요로 우리말 지켜낸 영주 강신명 목사◀앵커▶3월 1일은 2024년으로 105주년을 맞은 삼일절입니다.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주도한 경북 북부에도 다양한 방식의 투쟁이 존재했습니다.영주 출신 고 강신명강신명 목사한글 동요일제강점기새서방 새색시내매교회윤산온강병주 목사김서현2024년 0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