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이어 코로나까지..대구 공무원 무책임에 비난 쏟아져대구 서구보건소 공무원이 신천지 교인임을 숨긴 채 근무하다 피해를 키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서구보건소에서 감염예방업무를 대구공무원서구보건소감염예방총괄감염관리팀장메르스코로나19대구공무원방임권영진대구시장도성진2020년 0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