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뼈 으스러졌는데··· 교육청 "학교폭력 가해자 분리 못 해"◀앵커▶경산의 한 중학생이 동급생에게 턱뼈가 으스러지고 기절할 만큼 폭행을 당했습니다.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이 학생은 신체적,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학교폭력상급학교분리배정학폭가해자분리손은민2022년 0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