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 5달 방치된 마약성 진통제···병원은 "몰라" 경찰은 "기다려 달라"◀앵커▶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받을 수 있는 마약성 진통제와 마취제가 병원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병원 측은 최근까지 근무하다경북대병원마약류간호사모르핀가정집방치경찰수사김철우2023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