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지도부는 기득권 카르텔로 혁신을 막고, 출마하겠다는 셀럽은 양지로만 모이니"경기도 성남시 분당 지역구를 두고 여권 인사들의 출마 경쟁이 가열되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SNS를 통해 '분당에 몰려드는 사람들 면면을 보니 총선 이기기는 힘들게 생겼다'며 관련 달구벌만평홍준표국민의힘총선경쟁경기도성남분당출마경쟁가열서성원2023년 1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