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적 카드뮴' 심각한 안동댐에서 남세균 대발생···"녹조 독과 동시 노출되면 더욱 위험"◀앵커▶안동댐과 영주댐에서 최근 남세균 발생 수치가 조류경보제의 최악 단계인 '대발생'의 기준치를 넘어섰습니다.특히 '퇴적 카드뮴'이 심각한 안동댐은 대안동댐카드뮴남세균대발생녹조]독노출심병철2024년 08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