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록된 역사’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요?

인류의 역사에 대한 현대적 관점을
독창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이집트 출신 현대미술가 와엘 샤키의 개인전이
국내 국공립미술관 최초로
대구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역사를 재해석하는
예술가의 새로운 사명을 보여주고 있는
그의 ‘남다른 시선’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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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해외교류전 ‘와엘 샤키’
일시 : ~25년 2월 23일
장소 : 대구미술관
2020년 07월 18일 [문화요] 12회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밴드 '아프리카')
2020년 07월 11일 [문화요] 11회 (수창아트페어 2020 안팔불태, 의성 예술가 일촌맺기)
2020년 07월 04일 [문화요] 10회 (북성로 사람들)
2020년 06월 27일 [문화요] 9회 (제37회 대구연극제)
2020년 06월 20일 [문화요] 8회 (분청회화 차규선 작가, 가야금밴드 뮤지컬 '사랑 다른 사랑')
2020년 06월 13일 [문화요] 7회 (각각의 색展, 베토벤 전원 프로젝트)
2020년 06월 06일 [문화요] 6회 (조각가 박휘봉, 대구예술발전소 10기 입주작가)
2020년 05월 30일 [문화요] 5회 (포스트 코로나19, 아트스페이스 펄)
2020년 05월 23일 [문화요] 4회 '밴드 극렬'
2020년 05월 16일 [문화요] 3회 '카바앙상블'
2020년 05월 09일 [문화요] 2회 '가수 송재돈과 송용석'
2020년 05월 02일 [문화요] 1회 '국악밴드 나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