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 출생, '피카소의 라이벌'로 불리기도 했지만 구상화의 시대가 몰락하면서 고독의 시간을 보낸 비운의 화가, 베르나르 뷔페. 5년 만에 국내 두 번째 회고전으로 돌아와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데요. 이번 주말, 미술 여행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기간 : ~9월 10일(화) •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베르나르뷔페 #프랑스화가 #구상회화 #구상화 #피카소 #앤디워홀 #미술 #작품 #전시 #전시후기 #서울가볼만한곳 #서울전시 #예술의전당 #정우철도슨트 #대구MBC #문화요
2024년 09월 07일 [문화요] 207회 고전의 재해석으로 만나는 2인극 - 연극 아일랜드, 두 병사 이야기
2024년 09월 07일 [문화요] 207회 ‘21세기 돈키호테’의 춤 ❘ 국립발레단 ‘돈키호테’
2024년 08월 31일 [문화요] 206회 짧지만 진한 여운 ❘ 제25회 대구단편영화제
2024년 08월 31일 [문화요] 206회 도심 속 야외공원에서 만나는 작품 세상 - 아트 피크닉
2024년 08월 24일 [문화요] 205회 봉산문화회관 개관20주년 ❘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현대미술전
2024년 08월 24일 [문화요] 205회 청년 연극인들의 축제 - 제5회 달서청년연극제
2024년 08월 17일 [문화요] 204회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협력교류전 ❘ 기술융합전 ‘코드블루’
2024년 08월 17일 [문화요] 204회 기후 위기 시대를 이겨내기 위한 예술계의 움직임
2024년 08월 10일 [문화요] 203회 공장 안에 솟아난 ‘예술의 샘’ - 성주 아트리움 모리
2024년 08월 10일 [문화요] 203회 실내악과 자연이 담긴 소리 이야기 - 체임버 시리즈, 사운드 심포니
2024년 07월 20일 [문화요] 202회 고통과 예술의 합작 - 에드바르 뭉크 展
2024년 07월 20일 [문화요] 202회 ‘작업에서 연습으로’ - 대구미술관 D'artist 이기칠
2024년 07월 13일 [문화요] 201회 예술가들의 대화법
2024년 07월 13일 [문화요] 201회 도심 속 예술산책로
2024년 07월 06일 [문화요] 200회 내가 만드는 나의 세상 - 작가 이동재·배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