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연결’은
예술에서도 중요한 키워드인데요,
‘유연한 틈’을 통한
지역 간 레지던시들의 연결,
감성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연결을 모색해보는
대구예술발전소의 2色 전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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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틈 : 시선의 그림자]
일시 : ~8월 18일
장소 :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춘맨숀
[코드블루 : 위기와 기회 사이]
일정 : ~10월 20일
장소 : 대구예술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