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시사는 가라! 어려운 인문은 가라!
청취자의 눈높이에 맞는 유쾌한 생활 시사와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인문학의 만남!
다양한 시선을 가진 사람들의 듣고, 씹고, 떠드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시사인문학 프로그램
대구의 규발 하라리, 규지니어스 김규종 교수와 투덜이 아나운서 서상국 아나운서가 당신의 저녁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