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가장 낮은 곳에 자리한 대구FC···문제는 '공격·미들·수비'아직 시즌은 절반 이상 남았지만, 대구FC의 상황은 예사롭지 않습니다. 좀처럼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더니 결국 리그 최하위까지 추락했습니다. 시즌 개막 8경기(리그 7경기, 코리아스포츠플러스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DGB대구은행파크세징야에드가정재상박용희박창현감독석원2024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