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 난항···4자 회의로 절충안 모색사진 제공 경상북도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대구시와 경상북도, 행정안전부, 지방시대위원회가 핵심 쟁점 조율에 나섰지만,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8월 대구경북행정통합지방시대위통합필요성핵심쟁점4자협의박재형2024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