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확인했다고…욕설·폭행' 20대 벌금 5백만 원대구지법 형사1단독 배관진 부장판사는 신분증 확인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업무 방해와 폭행 혐의로 기소된 26살 박 모 씨에신분증확인욕설20대벌금형손은민2022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