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 공무원, 동료 직원이 휘두른 흉기에 숨져7월 5일 오전 8시 55분쯤 안동시청 주차타워 2층에서 시청 소속 공무직인 손 모 씨가 출근하는 여성 공무원 황 모 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안동시청공무원동료직원흉기숨져윤소영2022년 07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