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과 왜···" '10대 딸 지인에 흉기 휘두른' 엄마, 현행범 체포10대 딸의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엄마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대구 수성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8살 여성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이 여성은현행범체포흉기사건현행범범죄사건사고손은민2024년 0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