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하지도 않고도 의료급여 거짓 청구' 치과의사, 벌금 천만 원대구지법 형사 10단독 홍은아 판사는 의료·요양급여를 허위로 청구해 수령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치과의사에게 벌금 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해당 의사는 지난 201벌금형의료급여홍은아치과의사국민건강보험공단거짓청구박재형2023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