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관저 선정에 천공 개입 의혹' 부승찬 "25시간 압수수색, 정권의 역린 건드린 대가?"윤석열 대통령 관저 선정 과정에 역술인 천공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부승찬 국방부 전 대변인은 "무려 25시간이나 압수수색을 당했다. 정권의 '역린'을 건드린 대가라고 볼 수밖부승찬방첩사압수수색정권의역린한미안보협의회천공의혹군사기밀공익제보국군방첩사대통령관저박재형2023년 0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