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공장 야적장 화재···"10억 원 재산 피해"7월 3일 새벽 3시 30분쯤 성주군 초전면에 있는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헬기 1대와 소방차 20대성주 공장 야적장화재경북소방플라스틱제조공장김은혜2022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