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지질명소 4곳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전망양남 주상절리 등 경주의 지질 명소 4곳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경주시는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안이 최근 유네스양남주상절리주상절리세계지질공원유네스코울진성류굴영덕해맞이공원포항호미반도둘레길임재국2024년 09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