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포장지 제조공장서 노동자 사망···중대재해법 위반 조사경북 경산의 한 포장지 제조공장에서 노동자가 골판지 제조 기계에 끼어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는 3월 30일 오후 4시 40분쯤 경산시 와촌면 '삼성포장' 공장 경산시포장지제조공장노동자사망중대재해처벌법양관희2022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