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건천 지하차도 54년 만에 철거···평면화로 재개통사진 제공 경주시지역 간 단절과 각종 안전사고의 원흉이었던 '경주 건천 지하차도'가 54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경주시는 지난 2021년 12월'중앙선'이 폐선됨에경주철거건천지하차도평면화재개통한태연2024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