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패싱'당한 검찰총장 "원칙 못 지켜 죄송"주가 조작과 명품백 수수 등 김건희 여사 수사에 대해 검찰은 틈만 나면 법과 원칙에 따른 수사, 성역 없는 수사를 강조했습니다만, 지난 주말, 검찰총장패싱김건희여사명품백수수조재한2024년 0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