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 실패 최원권 감독 '수비 실수 내 잘못‥바셀루스는 반성해야'홈 개막전에서 데뷔 첫 승을 노렸던 최원권 감독이 무승부라는 결과에 대해 '수비진의 실수는 감쌌지만, 동점 골의 주인공 바셀루스에 대해서는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대구FCK리그바셀루스수비파넨카킥페널티킥축구프로축구최원권감독석원2023년 03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