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인 택시 기사 폭행' 50대 부부 벌금 각각 7백만·5백만 원대구지법 형사10단독 류영재 판사는 운전 중인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부부에게 각각 벌금 700만 원,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50운전자폭행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벌금형김은혜2023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