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행복진흥원, 부당 수의계약·특정 강사 추천·기초연금 신청 누락 등 무더기 감사 적발대구사회서비스원,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청소년재단, 대구평생학습진흥원 등 4개 기관을 통합해 2022년 10월 출범한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부실 운영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수의계약대구행복진흥원기초연금특정강사추천총체적부실대구시감사박재형2024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