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당에 투표해야지" '어머니 투표에 간섭···지적받자 용지 찢은' 50대, 징역형 집행유예대구지법 제12형사부 어재원 부장판사는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소에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특정 정당과 후보에 투표할 것을 권유하고 투표용지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어머니투표간섭사전투표소선거조재한2024년 09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