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익 땅 투자 미끼 8천여만 원 챙긴 50대에 징역 8개월대구지법 제6형사단독 문채영 판사는 고수익 땅 투자를 미끼로 8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50대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2021년 10월 대구에서 열린 모 고수익땅투자투자미끼매입조재한2024년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