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한 방울'로···췌장 질환 진단 센서 개발대구대는 일반대학원 화학과 이성호 교수 연구팀이 비누로 옷의 얼룩을 제거하는 원리를 이용해 소변 한 방울로 췌장 관련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초고감도 진단 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습소변췌장질환센서진단센서박재형2023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