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보다 사과와 화해 기회 주는 학폭 대처 필요"대구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구와 대구시민을 위한 조례 만들기'에서 학생들 스스로 학교폭력을 해결하자는 제안이 대상에 선정됐습니다.대구의정참여조례제안처벌보다화해학교폭력김철우2022년 1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