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주민숙원사업...시의원이 이득?◀앵커▶ 현직 구미시의원이 남의 이름을 빌려서 산 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혈세를 이용했다는 의혹에 휘말렸습니다. 살기좋은 경북만들기 사업이라며 농사용 도로를 정비하는 사업에 구미구미시의원차명거래의혹도건협2021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