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에 찌개 쏟아 전치 8주 화상···업주 벌금 5백만 원대구지법 형사6단독 문채영 판사는 손님에게 뜨거운 음식을 쏟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식당 업주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이 남성은 화상벌금식당찌개박재형2023년 0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