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판 돌려차기' 항소심, 징역 50년에서 27년으로 감형혼자 사는 여성 성폭행을 시도하고 남자 친구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대구판 돌려차기' 20대 남성 항소심에서 징역 50년을 선고한 원심이 파기되고 징역 27년으로 감대구판돌려차기징역50년징역27년원룸조재한2024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