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양보 안 해 줘?"···'보복 운전한' 화물차 운전자, 벌금 200만 원대구지법 형사3단독 박태안 부장판사는 진로를 양보해 주지 않는다며 보복 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이 남성화물차보복운전진로방해약식명령박재형2024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