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코바체프, 대구시향 9년 마지막 무대대구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가 '제492회 정기연주회'를 끝으로 9년 동안 몸담았던 대구시향을 떠납니다.3월 24일 대구콘서트줄리안 코바체프대구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대구시향대구콘서트하우스박재형2023년 03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