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공장, 창고 화재 잇따라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10월 24일 오후 1시쯤, 경주시 외동읍의 한 2층짜리 공장 기숙사에서 불이 나 내부 50여㎡를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다친 사람은경북소방본부경북화재경북사건사고기숙사화재주택창고화재손은민2023년 10월 25일